디에프앤 - "UHD XAVC 포맷 지원 소식"
DFn | 조회 : 139 | 2017-04-14
Nucleus-올인원 업그레이드 진행 현황

고객 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꽃비 내리는 계절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저희 디에프앤은 UHD 올인원 출시와 제품 안정화 작업, 고객 커스터마이즈 진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눈 떠보니 어느 새 봄의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봄꽃들 역시, 개나리, 벚꽃, 목련, 그리고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산수유가 거의 동시에 피는 걸 보면서, "내가 아니라 세상이 정신 나간 거구나!!" 하고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이번 홍보 메일은 올인원 제품에 대한 몇가지 소식을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당사가 준비하고 있는 올인원 제품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1. 디에프앤 올인원 "뉴클리우스(Nucleus)"

"뉴클리우스(Nucleus)"는 문자발생기(CG), 비디오서버(Playback)의 각 신호를 내부 믹싱을 통하여 송출을 구현한 제품으로 부가적인 장비들의 필요없이 단일 시스템만으로 다양한 장비들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 HD 송출환경을 지원하는 몇몇 외산 올인원시스템이 있었지만, 기존 자동송출시스템(APC)과의 연동 및 가격 등의 문제로 인해 국내에서 거의 활성화되지 않은 제품군에 속합니다. 현재 당사에서 개발한 올인원 제품은 UHD/HD의 포맷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난 홍보메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오션웨이(HD) 문자발생기를 다채널 문자발생기 또는 올인원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오션웨이 문자발생기의 메트록스 I/O는 그대로 유지하고, 대폭 개선된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올인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 대상 제품은 오션웨이 HD 문자발생기와 비디오서버 스카이웨이입니다.

* HD 올인원 시스템은 영상과 자막 송출 시 CPU 30% 이내에서 안정하게 운영됩니다.
* 더욱더 안정된 통신을 위해 프로토콜을 개선하였습니다. Serial과 UDP를 모두 지원합니다.
* 올인원 시스템 & 작업용 문자발생기 모두 64-bit/OS를 지원하여, 많은 컷과 큰 시퀀스 파일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비용은 별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3. UHD 올인원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

디에프앤은, 고객사들의 다양한 문의와 요구, 그에 따른 충분한 협의의 결과들을 끊임없이 제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UHD 올인원에 대한 고객분들의 문의와 요구가 많은 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그레이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

4. "크로스 플랫폼" 트랜스코더 (Cross Platfrom Trancoder) 개발 진행 중 및 파일 기반 라우드니스 소식

동일 규격간 파일 변환 외에 HD<>UHD의 상이한 플랫폼간 트랜스코딩을 지원합니다. UHD 환경이 전반적으로 구축되기까지 기존 HD 소재를 이용한 플랫폼 변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디에프앤의 "크로스 플랫폼 트랜스코더"는 촬영한 UHD 영상을 HD 규격으로 변환하거나 또는 NLE 편집을 위한 다운컨버터 기능 등 이종 포멧간 다양한 변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리마스터링 장비나 NLE를 이용할 경우, 장시간의 랜더링 작업이 요구되나 디에프앤의 트랜스코더는 탁월한 하드웨어 가속을 통한 고속 트랜스코딩을 지원합니다. 또한 코덱 기술에 있어서, Apple ProRes Authorized Products 공식 인증 획득으로 고객사의 요구 시 UHD ProRes 포맷 변환 기능도 지원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Proton_LKFS"에 XAVC 및 PRORES의 UHD 파일에 대한 라우드니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보다 빠른 오디오 노말라이즈를 제공합니다.

5. XAVC의 기술적 난제

현재 UHD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XAVC 포맷은 사실 까다롭습니다. 간혹 특정 파일들은, 소니에서 배포한 XAVC 포맷 규격이며, 자체 호환성 테스팅에서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니 서버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구체적인 하나의 예로, 당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소니에서 발표한 XAVC Type-2 포맷은 정작 소니 자사 서버에서는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당사는 이를 해결하였고, 모든 XAVC 파일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XAVC를 포함하여 당사의 라우드니스나 트랜스코더를 통해 작업되고 변환된 파일들은, 당사의 제품군 뿐만 아니라 타사의 모든 제품에서도 사용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당사는 까다로운 코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방송현장에서 발생하는 포맷과 코덱에 관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술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분들의 질문과 질책은 디에프앤의 소중한 자양분입니다.
좋은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낌없는 고객지원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봄날, 점심 후 혹은 반차라도 내셔서 꽃비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심이 어떨까요?

대표사인

(주) 디에프앤플레이 대표이사 이미경

UHD 올인원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
HD / UHD 교차 송출
HD 동영상은 3840x2160 / 59.94p로 자동 업스케일하여 송출이 가능하여, HD와 UHD를 한 스케줄로 편성할 수 있습니다.
상이한 포맷 간 딜레이가 없는 Seamless한 송출을 지원으로 두 플랫폼을 운영하는 방송 환경에 최적화되었습니다.
UHD 지원 코덱
안정적인 하드웨어 디코딩을 위해 Sony XAVC Intra 기준으로 지원합니다.
XAVC 지원 포맷
XAVC Intra Class TYPE 1 / 2, 300, 480, CBG, VBR
라이브 비디오 절체 기능
HD 및 UHD 동시 라이브 비디오 절체 기능으로 파일과 라이브 송출 간 내부 절체가 가능합니다. (HD 비디오의 경우, 업스케일 수행), ms(millisecond) 단위로 지정이 가능한 수동 절체 및 Trigger 신호를 통한 Switching을 지원합니다.
Simulcast 기능 지원
본격적인 UHD 환경 구축전까지 두 플랫폼의 혼용 방송을 위하여 Simulcast 기능을 지원합니다. 별도의 Down Convertor를 사용하지 않고, UHD 송출 신호를 내부에서 HD로 다운스케일하여 UHD와 HD의 동시방송을 지원합니다.